한국에서 지금 가장 핫한 코미디언 스무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. 넷플릭스 쇼를 런칭할 기회를 놓고 벌어지는 치열한 코미디 배틀. 기발하고 신선한 개그로 쉴 틈 없는 웃음을 선사한다.
Lee Yong-jin
Self - Master
Shin Kyu-jin
Self - Young gu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