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생명체를 생생하게 담아낸 다큐멘터리 시리즈. 관찰을 통해 포착한 동물들의 가슴 따뜻한 순간부터 충격적인 모습까지, 지금껏 본적 없는 놀라운 동물의 생태가 펼쳐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