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 사태로 인해 이벤트들이 줄어들어 고난을 겪고 있는 불꽃놀이 시장에서 대를 이어 불꽃놀이사가 된 주인공에게 어느 날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 비현실적인 일들이 일어나게 된다는 이야기
Toshihito Kokub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