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BC에서 1993년에 방송된 주말 드라마. 사업의 실패로 남편 김대봉(박근형)이 급서하고 가세가 기울어진 가정을 다시 세우기까지 엄마(김혜자)의 고군분투와 역경을 그린 드라마다.
Park Geun-hyung
김대봉
Kim Hye-ja
박영희
Ko Hyun-jung
김영서
Choi Min-soo
이동재
Heo Joon-ho
이강재
Ko So-young
김경서
Lee Chang-hoon
윤상규
Dokgo Young-jae
최승주 소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