푸근한 고향의 상징으로 진한 향수와 감동을 전하는 '전원일기' 고향의 느티나무처럼... 그렇게 오래동안 우리의 곁을 듬직하게 지키는 사람 냄새나는 드라마입니다.
Park Soon-che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