낯선 이의 초대장을 따라 떠나는 여섯 번의 여행. 우리 곁 이주민들의 인생이 담긴 로컬 음식을 맛보며 이들의 삶 속에 머물러 보는, 더 다양한 세상을 꿈꾸는 한 끼의 대화가 펼쳐진다.
Lee Geum-hee
Self