줄거리
#몬스터 근무일지 시즌 2몬스터 대학교를 수석 졸업한 타일러 터스크먼. 몬스터 주식회사는 이런 그의 재능을 인정해 평소 타일러가 꿈꾸던 겁주기 선수로 선발한다. 하지만 처음 출근하는 날, 회사에선 더 이상 겁주기 선수가 필요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. 이제 그들이 원하는 건 웃기기 선수였던 것. 타일러는 사태가 정리될 동안 당분간 시설팀에서 일하게 된다. 갑작스러운 변화에 타일러의 계획이 다 꼬여버렸지만, 이제 타일러에겐 웃기기 선수가 되겠다는 새로운 목표가 생긴다!